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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2026년 10월 11일

중국 관영 매체 EU에 보호주의 자제 촉구와 무역 협의 성과

중국 관영 매체 EU에 보호주의 자제 촉구와 무역 협의 성과
AI로 만든 일반 설명용 장면입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유럽연합(EU)을 향해 보호무역 조치를 자제하고 시장 개방과 협력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양측이 최근 '제2차 중국·EU 무역투자협의회'를 통해 16개 항목의 성과 목록을 채택한 직후 나온 반응으로, 중국은 EU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유무역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중국과 EU 간 무역 협의에서 도출된 주요 성과와 의미는 무엇인가

양측은 지난 8~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중국·EU 무역투자협의회'를 통해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된 성과 목록을 채택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차 무역입니다. 양측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관련 양해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희토류 및 영구자석 수출 문제에서도 협력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중국은 EU를 대상으로 한 희토류·영구자석 수출허가 심사 과정에서 향후에도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로벌타임스가 EU에 보호주의 자제를 요구한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호주의가 경쟁력을 높일 수 없으며, 디커플링(탈동조화)과 공급망 단절은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EU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요?

중국은 스스로를 EU가 직면한 문제의 근원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파트너로 정의하며, 경제·무역 갈등 해소를 위해 시장 개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양측은 향후 어떤 후속 논의를 계획하고 있나요?

내년 1월에는 장관급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3월에는 세 번째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10일 (한국 시간)

출처: "EU, 보호주의 자제해야"…中관영지, 유럽 향해 뼈 있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