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와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도 스마트폰 하나로 K-브랜드 상품의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어떤 기술로 가품을 판별하나요?
이번에 도입된 기술은 단순한 알파벳 K마크를 넘어선 고도의 보안 기술입니다. AI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숨기고, 카메라를 통해 불특정한 형상이나 모양인 디지털 워터마크를 읽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는 지폐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입니다. 조폐공사는 민간 사업자와 협력하여 일반적인 디지털 워터마크보다 위조가 훨씬 어려운 고도의 기술을 생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품 확인을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국가인증상표 옆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인식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정품 여부를 바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정품이 아닐 경우 어떤 안내가 나오나요?
스캔 결과 가품으로 의심될 경우 '가품이 의심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현재 이 제도를 신청한 기업은 어디인가요?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 한국인삼공사와 우수 중소기업 등 총 31개 업체가 국가인증상표 사용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10일 (한국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