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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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2026년 10월 11일

월드옥타 법정단체 지정 논의와 1억달러 규모 김 수출 계약 성과

월드옥타 법정단체 지정 논의와 1억달러 규모 김 수출 계약 성과
AI로 만든 일반 설명용 장면입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통해 월드옥타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월드옥타가 특별법 제정이나 법정단체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치권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민간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한인 경제인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월드옥타의 법적 지위 변화와 정치권 교감 수준은?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법정단체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정치권과 교감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책이 포함될지는 향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백혜련, 권향엽, 강승규 의원 등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 체결된 주요 계약과 투자 규모는?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산업단지 수출 활성 컨소시엄이 일본 및 중국 기업들과 체결한 1억달러 규모의 김 수출 계약이 꼽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양해각서(MOU)가 아닌 실제 계약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체결한 4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주요 성과 중 하나입니다.

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적인 거래계약과 MOU 성과들이 더 구체적으로 집계될 예정입니다.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이번 대회의 특징은?

올해 행사는 월드옥타와 선전시상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여 한국 기업 약 300곳과 중국 기업 1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형태가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중국 기업도 함께 참가하여 양국 기업이 서로 사업 기회를 찾는 '쌍방향 교류'를 시도했다는 점이 핵심적인 변화입니다.

박 회장은 이를 통해 한인 경제인들이 로봇이나 인공지능(AI) 안경 등 중국의 첨단 분야 발전 속도를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추진될 계획과 확인 사항은?

월드옥타는 오는 11월 선전에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경제행사와 이번 대회의 분위기를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둥성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APEC 관련 경제포럼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류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행사에서 체결된 김 수출 계약과 투자협약은 어떤 기업들이 참여했고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산업단지 수출 활성 컨소시엄이 일본 및 중국 기업들과 1억달러 규모의 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충청북도는 중국 롱바이그룹과 4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월드옥타가 법정단체로 지정될 경우 한인 경제인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원문에는 법정단체 지정 시 제공되는 구체적인 혜택이나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현재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초기 단계의 교감 수준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쌍방향 교류 방식은 이전과 어떻게 다른가요?

기존에는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형태가 중심이었으나, 이번에는 중국 기업도 함께 참가하여 양국 기업이 서로 사업 기회를 찾는 쌍방향 교류를 시도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09일 (한국 시간)

출처: 제7대 경제단체 될까…박종범 "제도 기반 마련에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