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AI 인프라(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자체 모델 고도화, 그리고 실제 서비스 구현에 이르는 '풀스택'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대한민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데이터센터 전문회사 설립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반을 다지는 것입니다.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조직 재편과 투자 계획은 무엇인가요?
SK텔레콤은 지난 8월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 및 해저케이블 사업을 인적분할하여 'SK호라이즌'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구조에서 역할 분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략 총괄 및 글로벌 협력 추진
• SK호라이즌: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및 인프라 확장 담당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7월 신설한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회사 'SK하이퍼'에 기가와트급 신규 사업 개발을 맡길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출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K텔레콤의 자체 모델인 A.X K2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갖추고 있나요?
X K2는 매개변수 6880억 개(활성 330억 개) 규모의 모델입니다.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문제 평가에서 금메달 기준 점수를 기록했으며, 미국수학경시대회(AIME) 기반 리더보드에서는 97.1%의 정확도로 공동 최고점을 달성했습니다.
'모두의 AI' 서비스는 언제쯤 정식 출시되나요?
SK텔레콤은 A.X K2와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10월 중 베타서비스를 선보이고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지난 6월 SK텔레콤과 SK그룹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만나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11일 (한국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