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0월 7일 정례회의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개인간 중고거래 신용카드 안전결제 서비스'를 포함한 총 2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하였습니다.
중고거래와 대출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이번 지정을 통해 개인간 중고거래 시장과 공동대출 서비스에서 구체적인 편의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첫째, 네이버파이낸셜은 N플리마켓에서 비사업자 간 거래 시 안심결제(Escrow)와 결합된 신용카드 결제 및 수납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기존 현금 거래 위주였던 중고거래 환경에서 카드 결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둘째,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은 공동대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비자가 토스뱅크 앱으로 신청하면 양 행이 순차적으로 심사하여 합의된 한도와 금리로 대출을 취급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운영비용 절감과 금리 인하 등 합리적인 조건 제공이 가능해지며, 소비자도 토스뱅크 앱을 통해 광주은행 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미래에셋증권은 Wrap형 CMA 모바일 가입 시 동영상 설명과 AI챗봇/상담직원 연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면 또는 영상통화 방식보다 상품 가입 소요시간이 단축되어 소비자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파이낸셜 중고거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의 제한 사항은 무엇인가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중고거래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이 의심되는 거래를 차단하며, 구매자의 카드 결제 이용한도를 1회 150만원 미만 등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 공동대출에서 대출금은 어떻게 분담되나요?
양 은행은 대출금을 5:5로 분담할 계획입니다.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에 적용되는 보안 조건은 무엇인가요?
지정 기업은 침해사고 대응기관의 보안성 평가에서 '적합'을 받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의 생성형 AI 모델만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개시 전 평가 결과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자체 보안대책을 수립·이행해야 합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07일 (한국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