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홍삼트리오 – 기도 (1979년 대상)
02. 사랑의 하모니 – 별이여! 사랑이여! (1981년 대상)
03. 천국의 이방인 – 태양의 예언 (1982년 대상)
04. 손현희 – 이름 없는 새 (1983년 대상)
05. 이선희 – J에게 (1984년 대상)
06. 마음과 마음 – 그대 먼 곳에 (1985년 대상)
07. 유미리 – 젊음의 노트 (1986년 대상)
08. 문희경 – 그리움은 빗물처럼 (1987년 대상)
09. 이상은 – 담다디 (1988년 대상)
10. 박영미 –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1989년 대상)
11. 해오라기 – 숨바꼭질 (1979년 은상)
12. 결사대 – 나빠 (1982년 금상)
13. 백마들 – 오늘 같이 좋은 날 (1983년 금상)
14. 손정희 – 여름 그리기 (1984년 은상)
15. 덧마루 – 길 잃은 친구에게 (1984년 장려상)
16. 어우러기 – 밤에 피는 장미 (1985년 금상)
17. 권진원 – 지난 여름밤의 이야기 (1985년 은상)
18. 박미경 – 민들레 홀씨 되어 (1985년 장려상)
19. 이순길 – 끝없는 사랑 (1985년 동상)
20. 도시의 그림자 – 이 어둠의 이 슬픔 (1986년 금상)
21. 징검다리 – 아무 이름으로도 (1986년 은상)
22. 바다새 – 바다새 (1986년 동상)
23. 염소영, 정용석 – 네 곁에서 (1986년 장려상)
24. 여운 – 홀로된 사랑 (1987년 은상)
25. 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1987년 동상)
26. 이진호 – 이별 여행 (1987년 장려상)
27. 이상우 – 슬픈 그림 같은 사랑 (1988년 금상)
28. 이정아 – 떠나간 후에 (1988년 은상)
29. 옥슨 – 청개구리 (1989년 금상)
30. 박선주 – 귀로 (1989년 은상)
7080 가요 노래모음 4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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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구창모 – 희나리
02. 김연숙 – 그날
03.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날
04. 김수철 – 내일
05. 나미 – 빙글빙글
06. 나미 – 슬픈 인연
07. 민해경 – 내 마음 당신 곁으로
08. 박경애 – 곡예사의 첫사랑
09. 박정수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10. 박학기 – 아름다운 세상
11. 방미 – 올 가을엔 사랑 할거야
12. 배철수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13.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14. 송골매 – 모두다 사랑하리
15.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16. 신계행 – 가을 사랑
17. 신형원 – 터
18. 심수봉 – 그때 그사람
19. 양하영 – 갯바위
20.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1. 은희 – 꽃반지 끼고
22.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23.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
24. 이문세 – 소녀
25. 이선희 – 겨울 애상
26. 이은하 – 겨울장미
27.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8. 이종용 – 겨울아이
29. 임병수 – 난 어지러워요
30. 장계현 – 나의 20년
31. 전영록 – 내 사랑 울보
32. 조덕배 – 꿈에
33. 조덕배 – 너풀거리듯
34. 조용필 – 못 찾겠다 꾀꼬리
35. 최성수 –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36. 최성수 – 잊지 말아요
37. 최혜영 – 그것은 인생
38. 패티김 – 그대 없이는 못 살아
39. 하남석 – 밤에 떠난 여인
40. 현숙 – 포장마차
7080 가요 노래모음 BES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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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패티김 – 그대 없이는 못살아
02.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03.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04. 송골매 – 세상만사
05. 장은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06. 김추자 – 님은 먼곳에
07. 이수미 – 여고시절
08. 윤시내 – 나는 열아홉살이어요
09. 정태춘 – 촛불
10. 박상규 – 조약돌
11. 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12. 정훈희 – 무인도
13. 바블껌 – 연가
14. 혜은이 – 당신은 모르실거야
15. 전영록 – 애심
16. 윤형주 – 어제 내린 비
17. 은희 – 꽃반지 끼고
18.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9. 이은하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20. 이승연 – 잊으리
21. 양희은 – 한사람
22. 혜은이 – 새벽비
23. 노사연 – 돌고 돌아가는 길
24. 송골매 –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5. 채은옥 – 빗물
26. 하남석 – 막차로 떠난 여인
27. 서유석 – 가는 세월
28. 김세환 – 토요일 밤에
29. 이수만 – 행복
30. 진미령 – 소녀와 가로등
31.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32. 유승엽 – 슬픈 노래는 싫어요
33.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34. 딕 훼밀리 – 나는 못난이
35. 장은아 – 고귀한 선물
36. 여진 – 그리움만 쌓이네
37. 작은거인 – 일곱색깔 무지개
38. 노고지리 – 찻잔
39. 최헌 – 가을비 우산 속
40. 박인희 – 모닥불
41. 홍민 – 석별
42. 패티김 – 이별
자주 묻는 질문 (FAQ) Q1. 7080 가요에서 왜 ‘구창모의 희나리’가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히나요? ‘희나리’는 1980년대 후반 구창모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로 큰 인기를 얻은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은 당시 많은 사람들이 느꼈던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잘 표현했으며, 특히 감성적인 가사가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곡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심금을 울리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 노래를 통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았고, 시간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구창모의 독특한 음색과 감정 전달력은 국내 발라드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곡은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발라드로, 이별 후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가요제에서도 자주 소개되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곡을 통해 감성을 추억합니다. 구창모의 음악은 이 곡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 발라드 장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Q2. 1980년대의 송골매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었나요? 송골매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국내 록밴드로, 그들의 음악적 색깔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들의 대표곡 ‘세상만사’와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닌, 당대의 사회적 이슈와 젊은이들의 열망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송골매의 음악은 당시 록 음악의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고,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들은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드럼 비트로 록의 에너지를 전달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또한, 송골매는 라이브 공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국내 밴드 음악의 가능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들은 록 음악이 단지 반항적이고 파격적인 장르가 아니라, 깊은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르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송골매는 록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팬층을 형성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록 음악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송골매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모두에게 사랑받는 록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Q3. ‘나미의 빙글빙글’이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미의 ‘빙글빙글’은 1980년대 디스코 열풍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그 당시의 음악적 트렌드를 주도한 곡입니다.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나미의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 또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빙글빙글’은 디스코 열풍과 맞물려 클럽과 무대에서 자주 연주되었고, 많은 이들이 이 곡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나미는 이 곡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신선한 음악적 시도를 했고, 디스코 장르를 국내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또한, 나미의 강렬한 의상과 무대 매너는 그녀를 패션 아이콘으로 만들었으며, 1980년대 여성 가수로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여성 가수들이 발라드나 포크 음악에 주로 집중했던 반면, 나미는 파격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빙글빙글’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1980년대를 상징하는 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7080 가요 노래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