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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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2026년 10월 19일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독점 공급 기반으로 암 백신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 확대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독점 공급 기반으로 암 백신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 확대
AI로 만든 일반 설명용 장면입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 공공 조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유일한 공급사로서 확보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연구 인력을 100명까지 확대하고 암 백신 및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단일 제품 구조에서 벗어나 장티푸스 백신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백신과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연구 인력 확대와 생산 시설 확장의 목적은 무엇인가

유바이오로직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백신 후보군을 찾는 연구 인력을 1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강원 춘천 연구소를 서울 문정동으로 확장 이전하며 암 백신과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후보군 발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장티푸스 백신 유티프씨는 언제 국제 조달시장에 공급되는가

올해 장티푸스 백신 '유티프씨'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 적격성평가(PQ)를 통과함에 따라 단일 제품 구조에서 벗어난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부터 새 제품의 국제 조달시장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말에는 제3공장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의 현재 개발 단계와 특징은 무엇인가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은 전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유인원 동물모델을 활용한 다섯 차례 실험에서 항체값이 꾸준히 유지되었으며, 이는 백신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뇌까지 잘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 백신 개발에 활용되는 기술적 차별점은 무엇인가

유바이오로직스는 암 백신 개발에 펩타이드 항원을 이용한 면역증강 기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보다 환자 맞춤형 백신을 제조하는 데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백신 라인업의 임상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백신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대상포진 백신은 임상 1상(안전성 검증)을 마쳤으며, 5가 수막구균 백신은 현재 임상 유효성 평가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자체 기술인 '어주번트'를 통해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기존 백신과의 비교 임상을 통해 개발 비용을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독점 공급 지위와 향후 확인 사항

유바이오로직스는 경쟁사인 인도 샨타바이오텍이 '샨콜' 생산을 중단하면서 전 세계 국제 공공 조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독점 공급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

  1. 올해 말 예정된 장티푸스 백신 유티프씨의 실제 국제 조달시장 공급 개시 여부
  2. 내년 말 제3공장 완공 및 가동 시점
  3.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의 임상 진입 시기 및 결과
  4. 암 백신 후보군 발굴을 위한 AI 기반 연구 인력 확충 속도

자주 묻는 질문

유바이오로직스가 콜레라 백신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쟁사인 인도 샨타바이오텍이 '샨콜' 생산을 중단하면서 유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국제 공공 조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을 유일하게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이 뇌에 잘 도달한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했나요?

유인원 동물모델을 활용한 다섯 차례 실험을 통해 항체값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백신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뇌까지 잘 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암 백신 개발 시 mRNA 방식보다 어떤 점이 유리하다고 평가하나요?

펩타이드 항원을 이용한 면역증강 기술을 활용할 경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mRNA 방식보다 환자 맞춤형 백신을 제조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18일 (한국 시간)

출처: "콜레라 넘어 암 백신 개발"…유바이오, 연구·개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