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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2026년 10월 20일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점유율 71% 달성 및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점유율 71% 달성 및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AI로 만든 일반 설명용 장면입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셀트리온은 유럽 시장에서 확보한 램시마의 우위를 바탕으로 장 질환(IBD) 치료제 사업 전반을 세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램시마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SC 제형과 액상 제형을 동시에 확보하여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램시마SC가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어떤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 IV(정맥주사)와 SC(피하주사) 제형은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71%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점유율의 핵심은 '투약 편의성'에 따른 선택권 확대입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인플릭시맙 SC 제형을 개발했으며, 현재 동일 성분의 IV와 SC 제형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가 치료 여건에 맞춰 투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어떤 후속 제품을 소개했고 이를 통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나요?

셀트리온은 램시마 외에도 우스테키누맙 성분의 '스테키마', 아달리무맙 성분의 '유플라이마' 등 다양한 IBD 치료제를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램시마 단일 제품의 점유율 경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분의 치료제 라인업을 동시에 확보하여 유럽 시장 내 장 질환 처방 수요를 폭넓게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램시마로 증명한 유럽 내 입지를 기반으로 장 질환 치료제 사업 전반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목적입니다.

세계 IBD 환자 수와 치료제 시장 규모는 현재 어떻게 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성장이 예상되나요?

2025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소화기학·간장학' 논문에 따르면 세계 IBD(염증성 장 질환) 환자는 약 700만 명에 달합니다.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는 세계 IBD 치료제 시장이 지난해 296억 달러에서 2034년까지 41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9년간 약 41% 커지는 규모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맞춰 유럽에서 확보한 램시마 IV·SC 등의 처방 전략을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램시마SC의 장기 임상 자료에 따르면 관해 상태 유지 비율은 어떻게 나타났으며 이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공개된 2년 장기 임상 자료에 따르면, 치료 54주 시점에 임상적 관해를 달성한 환자 중 크론병 환자의 93%,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87%가 102주 시점에도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램시마SC가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 데 있어 유효성을 입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 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램시마는 어떤 질환을 치료하는 약인가요?

램시마의 주성분인 인플릭시맙은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며,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에 사용됩니다.

램시마 IV와 SC 제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IV는 정맥주사 제형이며, SC는 피하주사 제형입니다. 셀트리온은 환자가 치료 여건에 따라 투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제형을 모두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된 임상 결과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2년 장기 임상 자료를 통해 치료 54주 시점에 관해를 달성한 환자 중 크론병 환자의 93%,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87%가 102주 시점에도 관해 상태를 유지했다는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자료 게시일: 2026년 10월 19일 (한국 시간)

출처: 셀트리온 "유럽서 증명한 램시마, 영토 확장"